23~24일 예비경선…3인 중 여성·청년 미포함 시 1인 추가
정원오 후보 선두라는 평가…박주민·전현희·김영배 후보 추격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돌입하며 후보군 압축 절차에 들어간다.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본경선 구도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서울시장 예비경선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현재 박주민·정원오·전현희·김형남·김영배 후보 등 5명이 경쟁하고 있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상위 3명으로 압축된다.
다만 상위 3인에 여성이나 청년 후보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후보 중 득표가 가장 높은 1명이 추가돼 4인 경선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단순 순위 경쟁을 넘어 전략적 표 분산과 결집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은 앞서 합동토론회와 연설회를 통해 정책과 비전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정원오 후보를 향한 견제가 집중되며 경선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정 후보는 선두 굳히기에 나선 반면, 박주민·전현희·김영배 후보 등은 예비경선 통과 이후 지지층 결집을 통해 역전을 노리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경선 판세는 투표율과 조직력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예비경선 이후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與, 서울시장 경선 3인 압축 초읽기…후보군 3~4인 압축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돌입하며 후보군 압축 절차에 들어간다.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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