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회,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병역 논란 쟁점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3. 23. 09:17
野, 朴후보자 '병역 면제 의혹 등 문제삼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민생안정 분야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국회는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나선다.

재정경제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청문 절차를 진행하며 주요 쟁점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아 현 정부 예산 체계 설계에 관여한 만큼 정책 이해도와 정권 기조와의 정합성도 강조되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의 서울시장 예비후보 활동 이력을 문제 삼으며 정치적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장관 지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선에 참여한 것은 시민을 기만한 행위라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청문회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병역 면제 과정도 또 다른 공방 대상이다. 개혁신당 측은 현역 판정 이후 전시근로역 편입 경위를 문제 삼았으며, 박 후보자는 민주화운동 관련 수형 이력에 따른 법적 절차였다고 해명했다.

같은 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진행된다.

해양 정책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관료 출신으로, 정책 역량 검증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병역 논란 쟁점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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