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크레더블버즈, 前 대표이사 ‘배임’ 혐의 고소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9. 15:52
사측, 사법기관 조사·결정 등 적법한 절차에 따른 필요한 조치·대응

 

인크레더블버즈 전 대표이사 임모씨. [사진=인크레더블버즈]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패션·뷰티 유통업체인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8일 전 대표이사 임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크레더블버즈는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배임 관련 발생금액은 99억9995만5000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968억2481만5806원 대비 10.33%에 해당한다. 

사측은 혐의 내용과 금액은 사법기관의 조사와 결정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기자본의 경우 지난 2025년말 별도 재무제표의 감사의견거절로 인해 2024년말 자본총계에서 공시제출일 현재까지의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증감액이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002년12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헬스케어사업과 의류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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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패션·뷰티 유통업체인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8일 전 대표이사 임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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