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뉴욕증시, 휴전 기대 속 상승 마감…나스닥 0.83% ↑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10. 09:02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3대 지수 일제 상승

 

뉴욕 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유지되며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산되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투자 심리를 지지하며 주요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5.88포인트(0.58%) 오른 4만8185.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1.85포인트(0.62%) 상승한 6824.66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도 187.422포인트(0.83%) 오른 2만2822.417로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협상 방침을 밝히면서 확전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연간 기준 수익률이 0.26%로 플러스로 전환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변수 완화 여부가 향후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증시, 휴전 기대 속 상승 마감…나스닥 0.83% ↑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유지되며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산되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