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미용 브래드 헤라가 올해로 29주년을 맞이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1995년 선보인 헤라가 서울의 미(美)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파하는 고급 브랜드다.
이로 인해 2017년 선보인 헤라의 블랙 쿠션이 올해 2월 현재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헤라만의 기술력으로 24시간 지속력 등 메이크업의 주요 속성을 강화해서다.
이외에도 헤라가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센슈얼 립 라인 등을 연이어 성공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센슈얼 립이 전년 동기보다 60% 판매가 급증했다.
아모레가 앞으로도 헤라의 상품성을 지속해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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