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이 10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주최하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이 예술 후원을 위한 음악 축제다.
이를 위해 위원회가 15일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뮤지컬, 전통음악, 재즈 등 각 장르별 참가자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개막 행사에는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규현, 이무진, 리베란테, 민영기&신영숙, 서도밴드, 스카재즈유닛 등이 참가한다.
아울러 위원회가 16일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한다.
한편,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기면서 예술 후원도 가능한 대규모 음악 행사다. 수익이 예술 후원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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