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살 라모스 선수, SR3 클래스, 김태영 선수, SR1 클래스 각각 우승
[사진= 래디컬 컵 코리아]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가 지난 주말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 대회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치면서 희비가 갈렸다.

대회 후원사인 CJ 대한통운에 17일 따르면 대회가 SR10 클래스, SR3 클래스, SR1 클래스로 각각 치러졌다.

치열한 걍쟁 끝에 SR10 클래스에서 핸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형준 선수와 최웅선 선수가 2, 3위에 각각 올랐다.

SR3 클래스에서는 쎄살 라모스 선수가 우승을, 임동희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SR1에서는 김태영 선수가 우승했다.

레디컬 컵 코리아가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 부상을 제공했다.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핸리 선수, SR10 클래스 우승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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