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식, 크기 제한 없어…큰 보상 혜택 제공
[스페셜경제=스페셜경제 ] 삼성전자가 삼성 AI(인공지능) TV로 바꿔보상 행사를 또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5월과 6월 실시한 같은 행사가 큰 인기를 끌자, 이를 8월 말까지 연장한 것이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용하던 구형 TV, 모니터를 행사 기간 반납하는 고객이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 TV 무타공 설치 최대 28만원 할인 혜택, 고급 사운드바와 OLED 묶음 구매시 큰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올해 행사에 보내준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가 위해 8월까지 행사를 연장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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