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와 아마존게임즈가 18일(현지기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TL)의 시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19일 통계 사이트 스팀에 따르면 TL이 시험 첫날 6만1154명이 접속했다.
이번 TL 시험 서비스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을 대상으로 23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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