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하림이 영화 슈퍼배드4 개봉을 앞두고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미니너겟, 미니언즈 미니돈까스, 미니언즈 미니치즈스틱 등을 19일 내놨다.
하림이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함께 선보인 이번 미니언즈 제품이 한입에 쏙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미니너겟과 미니돈까스가 캐릭터 밥과 케빈 모양을 구현했다. 이들 제품이 모두 국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하림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미니언즈와 협업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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