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롯데백화점이 17일 추석을 앞두고 묶음 꿀 선물을 4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이 1956년부터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전통 방식으로 완숙 꿀을 생산하는 임형문 꿀의 완숙봉밀 벌집꿀, 완숙봉밀 도자기 선물, 샤베트꿀 등으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이 해외 유명 꿀 선물도 이날 내놨다.
콤비타 마누카꿀 UMF 25+는 뉴질랜드 마누카 꿀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의 꿀이다. 100개 한정이다.
이외에도 세계 5대 꿀로 이름난 멕시코 찔찔체 꿀, 시베리아 알타이 꿀, 독일 아카시아꿀인 '랑네제 아카시아 허니콤 등도 내놨다.
롯데백화점이 2015년 세계양봉대회에서 우승한 안상규 벌꿀과 협업한 안상규벌꿀 챕터 82 반고흐 뮤지엄 특별판도 단독으로 이날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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