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썹인증원]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 원장 한상배)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올해도 뽑혔다. 2회 연속이다.

30일 해썹인증원에 따르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가 능력 중심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인증을 획득한 기관이 3년간 우수기관 정부 인증로고 활용, 정기 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올해 공공부문에서 4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썹인증원이 2021년 최초 인증 획득, 올해 재인증을 받아 2회 연속(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해썹인증원이 기관 경영전략에 기반한 인사 기획. 역량 중심 채용 절차 정착, 수요자 중심의 역량별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자기개발 조직문화 구축 등 인적자원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서다.

한상배 원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성과중심의 투명·공정한 인사관리와 지속적인 역량기반 인재양성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국내식품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2회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뽑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 원장 한상배)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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