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에비에이터. [사진=링컨코리아]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비에이터 출시를 기념한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신형 에비에이터가 4년 만에 선보인 부분변경 차량이다.

링컨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초청 행사인 저니 투 리쥬브네이션(Journey to Rejuvenation)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객 행사는 쉼 없이 나만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선도자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 등 감각적이고 차별화안 고객 체험 행사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가 12월 5가지의 여정으로 각각 펼쳐진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전무가 "링컨은 예술과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을 지속했다. 이번 신형 에비에이터 출시에 맞춰 고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링컨코리아, 신형 에비에이터 출시 기념 사은 행사 진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비에이터 출시를 기념한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신형 에비에이터가 4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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