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해 행사장서 자유롭게 제품 체험 가능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가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캠핑 박람회인 고아웃 캠프에 휴대용 스크린인 더 프리스타일 2세대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이 체험 공간에서 오토 스크린 세팅·매직 스크린·와이드뷰 등 제품의 차별화한 기능과 다양한 장신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이 프리스타일 2세대를 빌려 캠핑장 곳곳에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의 경우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그러면서도 더 프리스타일 2세대가 자유로운 각도 조절과 자동으로 화면을 최적화해 고객이 야외에서도 최적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가 와이드뷰 기능을 가져 두대의 제품을 연결해 하나의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고객이 더 프리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더 프리스타일만의 휴대성과 활용성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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