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벨먼 시그니처 바디워시·바디로션 선봬

LG생활건강 벨먼 시그니처 바디워시. [사진=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G생활건강의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이 새로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12일 선보였다.

이날 출시한 벨먼 시그니처 퍼퓸 앤 모이스처 바디워시가 고급스러운 향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아울러 끈적임 없는 고보습 바디로션 퓨어 머스크 향도 내놨다.

이들 제품이 엄선한 귀한 성분을 모아 만든 보태닉에센스TM를 담았다. 보태닉에센스TM이 서아프리카에서 4세기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시어버터를 비롯해 해바라기씨 오일, 레몬밤 워터, 올리브 오일, 아르간커넬 오일, 편백잎 추출물, 캐모마일꽃 수(水)를 함유했다.

여기에 이들 제품이 판테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비건콜라겐 등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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