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이를 위해 다양한 게임 협력사와 오디세이 OLED G5(G50D), 오디세이 OLED G6(G60SD, G61SD), 오디세이 OLED G8(G85SD, G80SD), 오디세이 OLED G9(G93SD) 등 올해 출시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게임 전문 매체인 인벤과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오디세이 모니터 신제품으로 인기 게임인 레고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2, 로켓 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객이 오디세이 모니터의 높은 주사율을 체험할 수 있는 동체 시력 테스트, 오디세이 모니터 체험을 인증하는 인증 행사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게이머의 축제 지스타에서 다채로운 게임에 최적화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삼성전자 오디세이 모니터의 압도적인 성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지스타서 오디세이 모니터 체험존 운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삼성전자가 이를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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