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바거스하우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9일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 따르면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 등 임직원 14명이 서울 금천구 만성질환 보유 재가 장애인 가정에 영양만점 키트를 최근 배달했다.

이번 봉사가 임직원의 자원봉사를 적극 장려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것으로, 올해로 6년째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이 우선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볶음밥, 음료 등으로 이뤄진 음식 꾸러미 20를 준비했다. 

이들이 준비한 음식 꾸러미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재가 장애인 대상 나눔 봉사 펼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바거스하우저)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19일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 따르면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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