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 주요(G) 2국이다. 중국이 현재 경제 등으로 미국과 대등한 위치라서다.
다만, 중국을 선진국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돼지가 진주 목걸이를 해도 사람과 같지 않은 이치다.
우리나라도 비슷하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내 국내총생산(GDP)이 2010년 1000조원을 넘었다. 세계은행이 GDP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세계 15위의 경제대국이라고 당시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GDP 규모가 1996조원으로 늘었다. 2022년(2022년 4월∼2023년 3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GDP가 3만2423달러(4200만원)로 세계 2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일까?
최근 서울과 수도권 도시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모습이 천편일률이다. 하나같이 스마트 전화기에 코를 빠뜨리고 있어서다.
손은 최첨단, 머리는 무뇌?
나는 다르다.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고? 공중 도덕이 사라진 후진국일 뿐.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부 국적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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