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건설, 부동산 업계 침체가 지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획부동산 업체가 매물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 지하철을 통해서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이와 관련, 서울 대치동 미도아파트 상가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김(53, 남) 모 사장이 “기획부동산의 경우 접근에 신중해야 한다. 구매 조건을 충족하기가 까다롭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최근 3년 사이 3억원에서 4억원 가량 하락했는 게 김 사장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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