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수도권 도시에 자리한 장애인 재활시설이다. 카메라에 최근 담았다.
그래도 살아난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축구장 크기(125m×85m, 1ha) 소나무 30년생 숲이 승용차 4.5대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흡수할 수 있다. 이는 연간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셈이다. 승용차 1대는 연평균 2.4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 같은 효과가 있지만,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고민 없이 식물을 자르는 행태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그것도 장애인 재활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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