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에 자리, 3층 규모로 전시와 상담, 구매 한 곳에서
경동나비엔이 제주도에 나비엔 하우스를 최근 개설하고, 친환경 시장을 공략한다. [사진=경동나비엔]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경동나비엔이 제주도에 나비엔 하우스를 최근 개설하고, 친환경 시장을 공략한다. 제주가 2010년대 초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자연을 가지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제주시 오라동에 지상 3층, 580평의 대규모 제주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은 이곳에서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쿡탑, 레인지후드, 숙면매트, 월패드, 단열방화문 등 100개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30명의 전문 직원이 고객에게 최적화한 제품을 추천하고, 설치와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주점 1층은 경동나비엔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하는 공간이며, 2층은 경동나비엔의 다양한 제품을 보고, 듣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장이다.

고객이 제주점 3층에서 안전과 직결한 경동나비엔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경동나비엔이 제주점 개설을 기념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총괄 임원이 “경동나비엔 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면서, 고객에게 차별화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나비엔 하우스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기업으로서 고객의 삶을 개선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제주점 개설…580평의 대규모 체험 매장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경동나비엔이 제주도에 나비엔 하우스를 최근 개설하고, 친환경 시장을 공략한다. 제주가 2010년대 초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자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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