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가정의 달 맞아 화장품 묶음 선물 대거 선봬

더후 공진향 궁중 묶음. [사진=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품격 있는 제품으로 구성한 화장품 묶음 선물을 2일 대거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이 우선 더후 공진향 궁중 묶음을 내놨다. 더후의 인기 제품인 공진향이 오랜 역사의 궁중 피부 과학을 담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도 내놨다. 이 제품이 자극 우려를 줄이고 탄력 효과는 뛰어난 식물 유래의 프로-레티놀과 탄탄한 리프팅감을 선사하는 펩타이드, 순도 98% 발효 비타민 등의 8가지 핵심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고객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4종 묶음과 대용량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빌리프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 천삼 4종,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기초 2종, 비욘드 프로페셔널 디펜스 샴푸, 더테라피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 등의 묶음 상품도 이달 구매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가 “기온이 오르는 환절기에 지치고 무너지기 쉬운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 선물을 구성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맞아 고객이 이들 제품을 통해 풍성하고 훈훈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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