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S 6개사, 인터배터리서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선봬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3. 4. 10:11

LS그룹의 인터베터리 전시장. [사진=LS일렉트릭]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LS일렉트릭, LS MnM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6곳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서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이 그룹 계열사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친환경 발전, 배터리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을 비롯해 LS MnM,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티라유텍 등이 여기에 참가한다.

LS일렉트릭이 이들 계열사와 45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 솔루션, 미래 소재, 전기차, 스마트공장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 관계자가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공동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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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LS일렉트릭, LS MnM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6곳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서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이 그룹 계열사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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