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이후 당원 탈당이 잇따르고 지지율이 하락하자 대책 등을 논의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해식 수석대변인이 전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전략회의 이후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원인과 대책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이 “이번 경선 결과가 대다수 권리당원과 지지자 의사와 달랐던 점이 지지율 하락과 관련이 있을 거란 점에 참석자가 공감했다. 당원 권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의장 경선 관련 탈당 신청자가 1만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이 이 중 1000명의 탕당을 승인했으며, 나머지는 보류했다.
민주당 지지율도 6.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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