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탱크로리에 여성으로 보이는 측면 모습이 볼보 엠블럼을 감싸고 있다. 애초 출시부터 붙어 있던 게 아니라, 운전자가 출시 후 부착한 것이다. [사진= 정수남 기자]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해안고속국도 경기 구간에 있는 휴게소 주유소에서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왼쪽부터)정상적인 볼보 엠블럼과 탱크로리에 붙은 엠블럼. [사진= 정수남 기자]
정상적인 볼보 트럭. [사진= 정수남 기자]
볼보가 2010년대 들어 엠블럼을 변경했다. (위부터)1930년부터 사용한 4각 엠블럼에서 안에 있던 아이언 마크를 밖으로 끌어낸 것이다. 변경 초기에는 사선과 화살표가 살짝 엇갈렸지만, 이후 사선과 화살표를 겹쳐 상승감을 부각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한편, 볼보 트럭의 올해 1~4월 한국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5.9%(598대→633대)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 상용차 판매가 16.9%(1484대→1735대) 급증했다.

 

 

 

 

 

볼보 트럭, 야(?)하게 모객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서해안고속국도 경기 구간에 있는 휴게소 주유소에서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한편, 볼보 트럭의 올해 1~4월 한국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5.9%(598대→633대) 늘었다. 같은

www.speconom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