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서울교통공사(지하철 1~8호선)가 2000년대 후반 네 줄 서기를 시행했다. 당시 서울지하철공사가 종전 객차 출입문 양편으로 두 줄 서기를 할 때보다 승하차 시간을 단축할수 있다고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이 같은 시행이 폭이 좁은 승강장의 경우 보행로가 없어서라는 게 일부 승객의 지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로 인해 승강장 네 줄 서기가 유야무야했다.

반면, 민자인 서울지하철9호선이 네줄 서기를 홍보하고 있다. 승강장 질서를 위해. 뒷북치기인 셈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9호선 석촌역이다. 승객이 여전히 두 줄 서기를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의 ‘뒷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이로 인해 승강장 네 줄 서기가 유야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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