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연말 어러운 이웃 돕기 모금에서 서울 강남보다 강북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 서울 강북이 서울 강남보다 서민이 많이 산다.

서울 강남 관악구에서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인도에 80대 노인 2명이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역시 80대 노인이 지갑을 열었다. 이곳이 2030 세대가 많이 찾는 곳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관악구가 강남 이지만, 서민이 많다.

 

 

 

 

 

서민의 애환, 서민이 달랜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연말 어러운 이웃 돕기 모금에서 서울 강남보다 강북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 서울 강북이 서울 강남보다 서민이 많이 산다.서울 강남 관악구에서 최근 카메라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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