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EVX. [사진=정수남 기자]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인기 전기자동차 토레스 EVX를 타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지난주 달렸다.

KG 모빌리티의 전신인 쌍용자동차의 차량을 카메라에 담았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개척한 쌍용차 코란도. 쌍용차 전신인 신진자동차가 1969년부터 생산해, 1983년 코란도 차명을 사용했다. 코란도 초기 차량. [사진=정수남 기자]
이후 코란도 훼미리에 이어 2011년 코란도C, 2012년 코란도 스포츠, 2013년 코란도 투리스모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2021년에 나온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이 최근 코란도 EV로 다시 선보였다. 코란도 훼미리. [사진=정수남 기자]
쌍용차의 유일한 (위부터)대형 세단 체어맨이다. 1997년 첫 선을 보인 체어맨이 2018년 단종까지, 국내 기업 임원의 업무용 차량과 국회의원의 관용 차량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6년 부산국제모터쇼에 나온 체어맨 리무진. [사진=정수남 기자]
쌍용차 소형 SUV 티볼 리가 2015년 초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점했다. 나의 첫 번째 SUV로 2030세대가 대거 찾아서다. 현재 KGM에도 티볼리가 효자 차량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KGM 토레스 EVX를 타며 만난 차①…쌍용차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인기 전기자동차 토레스 EVX를 타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지난주 달렸다.KG 모빌리티의 전신인 쌍용자동차의 차량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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