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무안·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국비·세금 감면 지원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9. 19. 08:40
집중호우 피해 6개 읍면 지정…피해 주민 세금 유예·공공요금 감면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후 8시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무안과 함평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기록적 호우로 농경지 침수, 주택 파손, 인명 피해 등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복구비에 국비가 추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책이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향후 추가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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