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국 강한 비…충남·전북서부 시간당 50㎜ ‘집중호우’ 경보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9. 19. 15:21
낮 기온 평년 수준, 제주 체감 31도 무더위 지속
20일 오전까지 강우 지속…충남·전북서부 최대 80㎜ 이상

 

[사진=뉴시스]


기상청은 19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충남권과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비는 오전 중 중부 서해안에서 시작해 오후에는 중부 지방 전역과 전라권, 경상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21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북부 10~40㎜, 인천·경기남부·충청권·전라권 20~60㎜(많은 곳 80㎜ 이상), 강원영서 10~40㎜, 강원영동·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 10~60㎜ 수준이다.

특히 충남·전북 서부에서는 시간당 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국지성 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가능성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광주 26도, 부산 28도, 제주 30도 등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한 바람과 함께 낙뢰가 발생할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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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9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충남권과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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