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경기대 폭파 협박 메일…경찰, 캠퍼스 전역 수색·경계 강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9. 23. 13:51
일본발 협박 메일 확인…일부 수업 온라인 전환, 학생 안전 조치 확대

 

경기대학교 전경. [사진=경기대]


경기대학교가 23일 오전 폭발물 설치를 예고하는 협박 메일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23일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기대 홍보 이메일 계정으로 “캠퍼스 내 38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오늘 폭발할 것”이라는 내용의 메일이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발신자는 2023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온 일본발 IP 주소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캠퍼스 전역에 순찰 인력을 배치하고 폭발물 수색과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학교 관계자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기대 폭파 협박 메일…경찰, 캠퍼스 전역 수색·경계 강화 - 스페셜경제

경기대학교가 23일 오전 폭발물 설치를 예고하는 협박 메일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23일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기대 홍보 이메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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