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총력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국내외에서 1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정부는 인파 사고 예방과 안전 귀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시간 반 동안 불꽃쇼가 펼쳐진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시민 참여형 클린 캠페인이 이어진다.
행안부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관리, 교통 통제, 응급 구조 등 안전 전반을 사전 점검 중이다.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 구역은 행사 시작 전까지 보완 조치가 이뤄진다.
특히 축제 당일에는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관람객 동선 관리와 교통 흐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 본부장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불꽃쇼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들도 질서 유지와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7일 개막…정부, 100만 인파 안전대책 총력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총력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국내외에서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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