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중앙회-국민통합위, 중소기업 성장·양극화 해소 협력 맞손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 15:57
‘모두의 성장 위원회’ 설립·정책 제안·홍보 캠페인 등 추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국민통합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성장 촉진과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관련 공동 연구·조사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행사 개최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정책 제안 ▲중소기업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모두의 성장 위원회(가칭)’ 설립, 중소제조업 혁신방안, 규제배심원제 도입 문제 등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사회는 0.1%의 대기업이 전체 부가가치의 66.3%를 차지하는 대기업 중심 구조 속에서 양극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과 사회적 균형 발전이 국민통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현 정부에서 협동조합 협의요청권 신설, 온라인플랫폼법 제정 등 중소기업계 요구가 국정과제에 반영된 만큼, 국민통합위원회와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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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국민통합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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