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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관리원 대전센터 방문… “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필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0. 14:38
화재 2주 만에 현장 점검… 순직 공무원 추모와 재발 방지 대책 강조

 

이재명 대통령.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를 방문해 지난달 26일 발생한 화재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다. 화재 발생 14일 만의 현장 행보다.

이날 대통령은 복구 작업에 매진 중인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최근 이곳 복구 업무를 맡던 한 공무원이 순직한 사건을 언급하며 공직사회의 열악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전산망을 관리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유사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직자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은 대통령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후 야권에서 제기된 ‘공감 부족’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 점검을 넘어,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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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를 방문해 지난달 26일 발생한 화재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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