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스토어에 ‘바로 서비스’ 시범 도입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3. 08:57
스마트폰·소형가전 매장 내 간편 점검 및 수리 접수… 하루픽 서비스도 운영

 

더현대 서울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는 13일부터 삼성스토어 매장 내에서 제품 점검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성스토어 삼송, 삼성스토어 상도 등 4곳에서 실시되며, 기존 서비스센터를 직접 찾지 않아도 매장에서 간편 점검 및 수리 접수가 가능해진다.

‘바로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간단 점검 서비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등 간단한 조치는 현장에서 바로 이뤄질 수 있다.

또한 ‘하루픽(맡김) 서비스’는 매장에서 접수한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후 고객에게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청소기·전자레인지·프린터 등 운반이 가능한 소형 가전 제품까지 대상이며, 평균 1~2일의 소요 시간이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의 경우 4개 매장 모두에서 하루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소형 가전은 삼송점과 상도점에서만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각 매장의 영업시간과 동일하며,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삼성전자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범 서비스”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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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는 13일부터 삼성스토어 매장 내에서 제품 점검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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