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보추천위, 연내 새 대표 선출 목표…공개모집·외부 추천 등 다각도 인재 발굴 착수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결제사고 등으로 경영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KT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치로 한 CEO 인선으로 신뢰 회복과 지배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논의를 시작으로, 연내 최종 후보 1인 선정을 목표로 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산하 독립기구인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 추천, 공개 모집, 주주 추천, 내부 후보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재 풀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은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KT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날 김영섭 현 대표는 차기 대표이사 공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김 대표는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T CEO로서 최근 사고에 대한 총체적 책임을 통감하며,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KT, 차기 CEO 선임 절차 본격 착수…김영섭 대표 연임 불참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결제사고 등으로 경영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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