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 점검 나선 국토부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1. 7. 10:26
김윤덕 장관 “추가 피해 최소화·신속 구조 총력” 당부

 

6일 오후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매몰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일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기술안전정책관과 국토안전관리원 담당 인력을 긴급 현장에 투입해 구조 상황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2시6분께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타워 철거 작업 중 발생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오후 11시께 직접 현장을 찾아 “추가 사고와 인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사고를 수습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크레인과 굴삭기 등 구조 장비를 즉시 투입해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 “매몰된 재해자를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사고 발생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고 수습 후에는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 점검 나선 국토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일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기술안전정책관과 국토안전관리원 담당 인력을 긴급 현장에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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