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카드론·현금서비스 모두 소폭 증가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도 10월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여신업계는 9월 대규모 채권상각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 집계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 9개 전업 카드사의 10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75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41조8375억원) 대비 2376억원 증가한 수치로, 올 5월 이후 이어졌던 감소세가 멈추고 오름세로 전환됐다.
카드사 대출성 상품 중 하나인 현금서비스 잔액도 6조1813억원으로 전월(6조1193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반면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은 6조7114억원으로 전월(6조7245억원)보다 감소해 차이를 보였다.
여신업계 관계자는 “9월에 채권상각 규모가 크게 반영되면서 잔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10월 수치는 그에 따른 반등 효과(기저효과) 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카드론 잔액, 5개월 만에 증가 전환…“9월 채권상각 기저효과 ”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도 10월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여신업계는 9월 대규모 채권상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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