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북은행 ‘쏙뱅킹’ 앱 5시간 접속 장애…현재는 서비스 정상 운영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2. 2. 12:59
일시적 트래픽 급증 원인 추정…수수료 면제 등 후속조치

 

전북은행.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전북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쏙뱅킹’이 지난 1일 약 5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키며 고객들이 금융 거래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은행 측은 일시적인 트래픽 급증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접속 장애는 이날 오전 10시 3분경 시작돼 오후 2시 40분경까지 지속됐다. 이 기간 동안 상당수 이용자들이 앱에 접속조차 하지 못한 채 로그인 화면에서 멈추는 등의 오류를 겪었다.

이에 따라 이체, 조회 등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은행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거래량 증가로 서버 과부하가 발생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장애 발생 원인은 내부 시스템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 중이며, 추후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해당 시간대에 모바일 접속 불가로 인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업무를 처리한 고객들에게는 수수료 면제 등의 보상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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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전북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쏙뱅킹’이 지난 1일 약 5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키며 고객들이 금융 거래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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