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취임 첫 부처 업무보고 착수 첫 보고는 기재부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2. 11. 13:19
세종 시작 전국 순회…전 부처 생중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기획재정부 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후 첫 부처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세종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부처별 업무보고를 직접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19부·5처·18청·7위원회 등 총 228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필요시 유관기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각 부처는 새 정부 출범 후 6개월간의 주요 성과와 보완점, 향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발제한 뒤 대통령과 자유토의 형식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통상 해가 바뀐 뒤 연초에 진행해 오던 부처 업무보고가 12월로 앞당겨진 것은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모든 업무보고는 KTV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외교·안보 등 민감 사안만 비공개로 전환된다. 부처별 업무보고를 전면 생중계하는 것은 역대 정부에서 처음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국민과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정상화 속도를 높이고, 전 국민 앞에서 국정현황과 청사진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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