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청와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안보리 결의 위반 지적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5. 08:49
안보실 긴급 점검회의 개최, 대비태세 전면 점검

 

청와대.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도발 행위로 규정했다.

안보실은 북한에 즉각적인 도발 중단을 촉구하며, 한반도 안보 상황을 엄중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했다.

회의에서는 이번 도발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군의 대비태세와 대응 조치 전반을 확인한 뒤 필요한 후속 조치를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안보실은 회의 결과와 북한의 발사 동향, 우리 측 대응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약 두 달 만으로, 오는 5일 예정된 이 대통령과 시진핑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배경과 의도에 대한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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