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신동빈 롯데 회장, 동계스포츠 발전 공로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6. 16:32
대한체육회, 올림픽 선수단 후원 공로 인정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지주]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신 회장은 롯데가 국내 설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 국제대회 출전비와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이 같은 지원은 성과로 이어져 이상호 선수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입상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롯데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현지에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선수단의 최상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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