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아틀라스, 해외 호평 잇따라…현대차 AI 기업으로 전환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9. 08:37
외신 집중 조명 속 로봇 중심 전략 부각..."차세대 핵심은 로봇" 평가도

 

CES 2026 현대자동차그룹 전시관에서 아틀라스가 자동차 부품을 옮기는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해 주요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그룹의 전략적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CES 2026 시연 이후 글로벌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AP통신은 아틀라스에 대해 사람을 닮은 로봇 경쟁에서 현대차그룹이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연 과정이 매우 완성도 높았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CES 2026에서 공개된 로봇 가운데 아틀라스가 오랜 테스트를 거쳐 제품 수준으로 진화한 상징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는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나 자율주행보다 로봇을 차세대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토위크는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맡고 인간은 감독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테크 전문지 테크레이더는 아틀라스를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로 평가하며 제조 현장에서 인간과 협업할 존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IT 전문지 더버지는 아틀라스가 테슬라의 옵티머스보다 앞선 기술력과 작업 수행 능력을 입증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CNET가 선정한 최고 로봇상을 수상하며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외신들은 이번 공개를 계기로 현대차그룹이 전통적 모빌리티 기업을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틀라스, 해외 호평 잇따라…현대차 AI 기업으로 전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해 주요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그룹의 전략적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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