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대형 광고 전개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3. 12. 18:51
타임스퀘어 등 10개국 랜드마크 동시 홍보

 

넷마블은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에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광고를 송출한다. [사진=넷마블]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넷마블이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넷마블은 11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동시에 옥외광고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핵심 시장의 유동인구가 많은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게임 출시 직전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전략으로 기획됐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일대에서 대형 광고가 진행된다.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과 로스앤젤레스 중심 상업지역인 LA 라이브에서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 소호,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서 대규모 옥외광고가 진행된다.

아시아와 남미에서도 홍보가 이어진다. 대만에서는 시먼딩역 일대에서 게임 래핑 버스를 운영하고, 태국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광고를 펼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 역시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오픈월드로 재탄생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어느 지역에서도 게임을 만날 수 있다는 멀티버스 콘셉트로 제작됐다.

넷마블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게임을 선공개하고,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합기 시스템,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진행하거나 보스전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제공된다.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대형 광고 전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넷마블이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