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닭고기 최대 40% 할인 지원…1만개 주유소 점검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2. 13:58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중동전쟁으로 물가 상방 압력 상존…가격·수급 안정 총력"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7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상승한 닭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 40% 할인 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물가 불안이 커지자 주요 먹거리와 에너지 가격을 동시에 관리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2일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는 닭고기 공급 확대와 함께 할인 지원을 즉시 시행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쌀, 계란, 고등어 등 생활 밀접 품목에 대해서도 4~5월 동안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할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서는 전국 1만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과도한 인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정부는 공산품과 가공식품, 외식서비스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매일 조사해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변동 여부를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은 점검 대상에 추가해 집중 관리하는 체계도 강화한다.

이형일 차관은 국제유가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품목별 가격과 수급 안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닭고기 최대 40% 할인 지원…1만개 주유소 점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상승한 닭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 40% 할인 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중동전쟁 여파로 물가 불안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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