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첫 경제자문회의 개최…중동 위기·성장 전략 논의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9. 09:29
자문회의 출범 후 첫 회의 주재
김성식 부의장 위촉장 수여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함께 한국 경제의 구조 개선 및 지속 성장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중동발 긴장이 장기화하면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산업 구조 개편과 성장 동력 확보 등 중장기 경제 체질 개선 방향도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회의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김성식 부의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문기구 운영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경제 정책 자문기구로,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다.

앞서 자문회의는 부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29명 위촉을 마치고 성장경제, 민생경제, 미래기획, 전략경제협력, 경제안보 등 5개 분과 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 첫 경제자문회의 개최…중동 위기·성장 전략 논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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