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오늘 민주노총과 첫 간담회 개최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10. 13:38
현장 애로 청취…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방안 설명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양대 노총 위원장과 오찬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취임 이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노동시장 구조 개선과 사회적 대화 복원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동시에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부 구상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포함한 사회적 대화 복귀 문제도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에서는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과 가맹조직 위원장 등 24명이 참석하며 청와대와 정부에서도 정책·노동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한다. 간담회는 약 90분간 진행되며 모두발언과 정책 발제, 토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한국노총 지도부와도 간담회를 진행하며 노동계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민주노총과 첫 간담회 개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취임 이후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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