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與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원팀 구성 본격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10. 14:17
박주민·전현희와 연대 선언하며 본선 준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 의원과 전현희 의원과의 협력 의지를 밝히며 본선 체제 구축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두 인물과 이미 통화를 마쳤으며 원팀으로 함께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오세훈 시장과의 토론을 가정한 질문에는 박주민 의원의 도움을 받아 함께 준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과거 서울시장 선거 경험이 있는 정치권 인사들과의 접촉 사실도 언급하며 송영길 전 의원과 박영선 전 의원, 강금실 전 장관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민주당의 정책 역량을 입증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후보로서 승리를 자신했다.

앞서 진행된 7~9일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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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 의원과 전현희 의원과의 협력 의지를 밝히며 본선 체제 구축에 나섰다.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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