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협력 확대 주목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13. 09:26
폴란드 총리 방한 27년만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K2 전차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공식 방한한 도날드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중동 전쟁 상황을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일정은 방명록 서명을 시작으로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공동 언론 발표, 오찬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폴란드가 유럽연합과 북대서양조약기구의 핵심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중동 정세와 글로벌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간 방위산업 협력도 주요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폴란드는 현대로템과 K2 전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 주요 협력국으로, 이번 회담에서 추가 협력 확대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이 1989년 수교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양국 관계를 한층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정상은 앞서 지난해 9월 정상통화를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한 바 있으며, 투스크 총리의 방한은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자 27년 만의 폴란드 총리 방한이다.

 

 

 

 

 

이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협력 확대 주목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공식 방한한 도날드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중동 전쟁 상황을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과 양국 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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