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인도 일정 마치고 마치고 베트남행…내일 정상회담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21. 09:54
21~24일 3박4일 베트남 하노이 국빈 방문
내일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MOU 체결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일(현지 시간)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창이 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며 공항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김혜경 여사와 참모진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뉴델리를 떠나 하노이로 이동한다.

베트남 방문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신임 지도부 출범 이후 첫 국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8월 또럼 당 서기장의 방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답방 성격이다.

하노이 도착 이후 22일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이어진다. 호치민 묘소 헌화 후 또럼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교환과 공동 발표, 국빈 만찬이 예정돼 있다.

이어 23일에는 팜민찐 총리 면담과 쩐타인먼 국회의장과의 오찬이 진행된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교역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탕롱 황성을 시찰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와 공급망,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인도 방문에서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AI·방산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양국은 산업협력위원회 신설과 CEPA 개선 협상을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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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김혜경 여사와 참모진과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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